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이슬람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은 이슬람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먼저 기도하는 방법, 금식하는 방법, 할랄과 하람, 이슬람의 역사, 예언자들의 이야기 등을 배우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지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지식보다 먼저 알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이 어떤 분이신지를 올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사랑하려면 먼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를 신뢰하려고 해도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은 인간에게 단순히 종교적 의식을 수행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슬람은 인간이 자신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올바르게 믿으며, 그분께만 예배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신앙의 출발점이며, 모든 예배와 도덕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입니다.


1.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질문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요?”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이 세상은 우연히 존재하게 된 것일까요?”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질문보다 돈, 직업, 학업, 성공, 인간관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것을 얻더라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마음 깊은 곳에서는 공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인간의 존재가 목적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목적 없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창조주를 알고 그분께 예배하며 선한 삶을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순한 종교 지식이 아닙니다.

“나는 누구이며, 왜 존재하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일입니다.


2.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올바르게 예배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께만 예배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금식하고, 자선을 베풀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못 알고 있다면 예배의 의미 역시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을 단지 인간처럼 생각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인간적인 개념에 갇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단지 벌을 주는 존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는 존재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인간과 비슷한 감정과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 하나님은 피조물과 같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인간의 지식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시며, 인간에게는 수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인간은 태어나고 죽습니다.

이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입니다.


3.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이슬람의 핵심적인 신앙은 하나님께서 유일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분과 동등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분에게 동반자나 공동 통치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시지만 모든 피조물은 그분께 의존합니다.

이것이 이슬람에서 말하는 타우히드, 즉 하나님의 유일성을 믿는 신앙의 핵심입니다.

인간은 수많은 것을 의지합니다.

부모에게 의지하고, 배우자에게 의지하고, 친구에게 의지하며, 직업과 돈과 사회적 관계에도 의지합니다.

그러나 모든 피조물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의 창조물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인 의존과 예배는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께만 향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 예배를 어떤 피조물에게 돌려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의 중요한 결과입니다.


4.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면 수많은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늘과 땅, 태양과 달, 별과 은하, 바다와 산, 식물과 동물, 인간의 몸과 생명,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질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러한 세상을 관찰하면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슬람은 우주의 창조주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이시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시지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숨을 쉬어야 합니다.

물을 마셔야 합니다.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잠을 자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약해지고 늙으며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피조물이며 제한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반면 하나님은 피조물과 같은 한계를 가지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자신의 위치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창조하신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위대해도 창조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5.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일어날 모든 일을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완전히 알 수도 없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공부하고 경험해도 우리의 지식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공개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기는 행동도 아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십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칭찬할 때의 모습도 아시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모습도 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킵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알기 때문에 선을 행하게 됩니다.

반대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죄를 지으려고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것은 신앙인의 양심을 바로 세워 줍니다.


6.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도 아십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웃고 있어도 마음속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움직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인간의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슬람에서는 의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행동이라도 어떤 목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더라도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라면 그 행동의 영적인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주 작은 선행이라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십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7. 하나님을 알면 사람들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내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은 인간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가장 중요한 평가가 누구의 평가인지 깨닫게 됩니다.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의 평가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겉모습만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의도까지 아십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과거만 보고 판단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도 아십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작은 선행을 알아주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살아갑니다.


8. 하나님을 알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됩니다

인생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질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순간에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은 완전히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인간은 길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길을 알고 계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 저는 부족하고 약하지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인간의 마음에 큰 평안을 줍니다.


9.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은 지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성품을 알수록 그 사람을 더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고 계신지를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생명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건강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마시는 물도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후에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자비입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감사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10.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이슬람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히 공포에 떠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위대하시며, 그분의 말씀은 진실하고, 그분의 명령과 금지에는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면서도 부모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꾸중을 두려워하는 것과 비슷한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경외는 그보다 훨씬 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알고 계시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결국 우리를 심판하실 분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랑만 있고 경외가 없다면 자신의 욕망을 신앙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경외만 있고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사랑과 희망과 경외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가르칩니다.


11. 하나님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비 또한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때로는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께 돌아갈 길이 완전히 닫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인에게 매우 큰 희망을 줍니다.

“나는 이미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나는 좋은 무슬림이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죄 없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12. 하나님을 알면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자비를 믿는다는 이유로 죄를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니까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다는 사실은 우리가 죄를 반복해도 괜찮다는 뜻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에는 죄를 그만두고 하나님께 돌아가려는 진심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죄를 두려워하면서도 회개할 때 희망을 가집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면서도 자신의 선행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과 기회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13. 하나님을 알면 예배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기도를 단순한 동작이라고 생각하면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올바르게 알게 되면 기도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 앞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위대하시며 우리는 그분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금식 역시 단순히 음식을 먹지 않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는 훈련입니다.

자선 역시 단순히 돈을 나누어 주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행위입니다.

꾸란을 읽는 것도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인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면 모든 예배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14. 하나님을 알면 삶의 모든 순간이 신앙과 연결됩니다

이슬람에서 신앙은 모스크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의 모든 삶이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일하는 것도 신앙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을 돌보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도 선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도 신앙의 실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한 진실한 의도로 이루어진다면 평범한 일상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15. 하나님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단순히 물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성공한 것입니다.

좋은 직업을 가지면 성공한 것입니다.

유명해지면 성공한 것입니다.

많은 재산을 가지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인간에게 훨씬 더 큰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라고 가르칩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태어나고 성장하며 늙고 죽습니다.

재산도 언젠가 남겨 두고 떠나야 합니다.

명예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언젠가는 잊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진정한 성공은 단순히 세상에서 무엇을 많이 소유했는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선을 행하고, 죄를 회개하며, 사후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을 향한 길입니다.


16.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면 사후세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슬람의 중요한 신앙 가운데 하나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입니다.

인간의 삶은 죽음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삶은 시험의 삶이며, 인간은 죽음 이후 하나님 앞에 돌아가게 됩니다.

그날 인간은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믿었는지, 무엇을 말했는지, 무엇을 행했는지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함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자비와 보상을 믿기 때문에 선을 행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면 죽음도 단순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지금의 삶을 더욱 진지하게 살아가게 합니다.


17. 하나님을 알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현대 사회는 인간에게 강해지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라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유한 사람도 모든 것을 살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굴욕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깨닫는 것입니다.

“저는 종이며 하나님은 주님이십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십니다.”

“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저는 의지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인간의 오만함을 낮추고 겸손을 만들어 줍니다.


18. 하나님을 알면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는지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가?”

“나에게도 회개해야 할 죄가 있지 않은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했는가?”

“나는 나의 신앙을 자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자기 성찰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19. 하나님을 알면 감사하는 사람이 됩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며 불평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자신이 이미 받은 수많은 축복을 바라보게 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걸을 수 있다는 것,

말할 수 있다는 것,

사랑할 가족이 있다는 것,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

기도할 수 있다는 것,

회개할 수 있다는 것,

꾸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큰 은혜입니다.

감사는 단순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그 은혜를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주셨다면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재산을 주셨다면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지식을 주셨다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시간을 주셨다면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20. 하나님을 알면 진정한 자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유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망에 끌려다니는 것이 정말 자유일까요?

화를 참지 못하고 화가 날 때마다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감정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욕망이 생길 때마다 그것을 따라간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다가 삶 전체를 잃어버린다면 그것 역시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슬람은 인간을 피조물에 대한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창조주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 예배하도록 부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욕망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절제하는 것.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우선하는 것.

이것이 이슬람이 가르치는 진정한 자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21.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면 지식에 대한 태도도 달라집니다

이슬람은 인간에게 배우고 생각하고 성찰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생각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지혜를 사용하여 창조 세계를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도록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은 배우고,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인하며, 자신의 지식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러한 태도 역시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데서 나옵니다.


22.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신앙 전체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신앙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하나님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벌을 주는 존재로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자비를 놓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자비로운 존재로만 생각하고 심판과 책임을 잊어버리면 죄를 가볍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면 기도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죄를 쉽게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균형 잡힌 신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책으로만 끝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과 가까운 것은 아닙니다.

많은 종교 지식을 가지고도 마음이 교만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구절을 외우면서도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예배를 드리면서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반드시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부모에게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약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해를 끼쳐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진정한 지식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24.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매일 깊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한 번 배우고 끝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평생 계속되는 과정입니다.

꾸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자연을 바라볼 때마다 하나님의 창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을 때마다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마다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의 모든 경험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25.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꾸란을 읽어야 합니다.

꾸란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인도의 말씀입니다. 꾸란을 읽을 때 단순히 빠르게 읽는 것보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계시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예언자 무함마드 ﷺ의 가르침을 배워야 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 ﷺ께서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어떻게 예배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실제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이름과 속성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며, 모든 것을 들으시고 보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배울수록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더욱 깊어집니다.

넷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 저에게 주님을 올바르게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지식을 허락해 주십시오.”

이렇게 진심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배운 것을 삶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지식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더욱 깊어집니다.


26.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겸손

하나님을 많이 배울수록 오히려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 예배해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모두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나는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더 많이 가르쳐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참된 지식은 인간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게 만듭니다.


27.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신앙의 중심입니다

결국 이슬람의 많은 가르침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연결됩니다.

왜 하나님께 기도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만 예배합니까?

하나님만이 예배받을 자격이 있는 유일한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모든 은혜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을 두려워합니까?

하나님께서 위대하시며 우리의 모든 행동을 알고 계시고 심판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수많은 은혜를 베푸시며 회개하고 돌아올 길을 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 의지합니까?

우리는 약하고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죄를 피합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존중하고 그분의 심판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왜 회개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진심으로 돌아오는 종을 받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이슬람 신앙의 중심에 있습니다.


28.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 시작하면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에도 정직하려고 노력합니다.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려고 합니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실패했을 때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믿으며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단순히 돈을 벌고 먹고 자고 죽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9.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의 마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습이 함께 나타납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랑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경외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고 함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수많은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겸손이 있습니다.

자신이 피조물이며 하나님께 의존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인내가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견딥니다.

신뢰가 있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래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함께 성장할 때 신앙은 더욱 아름답고 균형 잡힌 모습으로 발전합니다.


30.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이슬람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우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배우십시오.

하나님께서 한 분이시며 유일하시다는 사실을 배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배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회개하는 사람을 받아 주신다는 사실을 배우십시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결국 하나님께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배우십시오.

이러한 기초가 바로 세워지면 기도와 금식과 자선과 꾸란 공부와 도덕과 가족생활을 바라보는 시선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신앙은 단순히 규칙을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누구를 믿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맺음말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우리의 신앙을 결정하고,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존재하기 전에 우리를 아셨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아시며, 우리가 죽은 후에도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시고,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아시며, 우리가 마음속으로 품는 것까지 아십니다.

우리가 힘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회개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시선만 바라보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가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지식은 돈을 버는 방법도,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방법도 아닙니다.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나를 창조하신 분이 누구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이심을 올바르게 알고, 그분께만 예배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께 감사하며, 그분께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예배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되면 감사와 겸손과 사랑과 자비가 마음속에서 자라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결국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은 단순한 종교 공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고, 자신의 창조주와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이 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