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모든 신앙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에 능하시다는 믿음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인간의 힘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많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 밤과 낮의 변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인간의 몸과 정신, 자연의 질서와 우주의 광대함은 우리에게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은 많은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지만, 인간의 능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으며, 모든 것을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미래를 완전히 알 수 없고, 죽음을 막을 수도 없으며, 생명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인간과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들으시고, 모든 것을 보시며, 모든 것에 능하십니다. 그분의 지식과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1. 하나님은 모든 것에 능하신 분이시다
전능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행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처럼 다른 존재의 도움이나 도구에 의존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재료가 필요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땅과 건축 자재가 필요하고, 자동차를 만들려면 수많은 부품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장과 장비와 전기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피조물에도 의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원하시면 그분의 명령으로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창조와 존재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으며,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결코 같은 위치에 놓지 않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천사는 피조물입니다.
예언자들도 피조물입니다.
해와 달과 별도 피조물입니다.
하늘과 땅도 피조물입니다.
시간과 공간 또한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창조주이시며 피조물이 아닙니다.
이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이슬람의 신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인간의 능력에는 항상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모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유한 사람도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도 모든 질병과 죽음을 완전히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국가라 하더라도 자연의 모든 현상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조차 영원히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그러한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아시며, 인간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인간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으십니다.
인간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께는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슬람 신앙에서 신자는 자신의 능력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3. 우주의 창조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준다
우리가 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볼 수 있는 우주의 일부만 생각하더라도 그 규모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구는 광대한 우주 속에서 매우 작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지구에는 생명이 존재하고, 인간은 생각하고 말하고 사랑하고 배우며 미래를 계획합니다.
이슬람은 이러한 창조의 질서를 우연한 무질서의 결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에는 창조주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 있다고 가르칩니다.
낮과 밤의 교대, 계절의 변화, 물의 순환, 식물의 성장, 생명의 탄생과 인간의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구조는 우리에게 창조주를 생각하게 합니다.
꾸란은 인간이 하늘과 땅의 창조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반복해서 권합니다.
신자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자연 자체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을 기억합니다.
4. 하나님은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생명은 인간에게 매우 놀라운 신비입니다.
우리는 부모를 통해 태어났지만 우리 자신이 자신의 생명을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태어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어떻게 뛰는지도 스스로 명령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몸은 계속해서 호흡하고 심장은 뛰며 수많은 생물학적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자신의 몸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지만 생명의 근본적인 창조자는 아닙니다.
이슬람은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것에서 생명을 나오게 하시고 생명에서 죽음을 나오게 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과 죽음은 인간이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인간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야 하지만 생명의 궁극적인 주인은 아닙니다.
5. 하나님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수 있다
사람은 죽음을 바라보면서 인간의 한계를 가장 분명하게 경험합니다.
아무리 부유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왕과 평범한 사람 모두 결국 죽음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 죽음은 존재의 완전한 끝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사후세계가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을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인간에게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간을 처음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 다시 창조하시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처음 창조하신 분께서 다시 창조하실 수 있다는 것은 이슬람에서 부활 신앙을 이해하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죽음을 두려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날을 준비합니다.
6.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지식보다 훨씬 크다
인간은 지식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과학은 자연의 많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의학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술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식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우리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미래의 모든 일을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알 수도 없습니다.
우리 자신의 미래조차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의 지식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십니다.
인간이 공개적으로 행하는 것뿐 아니라 감추어진 것까지 아십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뿐 아니라 마음속에 품은 것까지 아십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까지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아신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원하는 대로 행동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슬림에게는 그러한 생각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숨길 수 있는 행동이라도 하나님께 숨길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선행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자에게 매우 강력한 도덕적 기준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정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기 때문에 정직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칭찬하기 때문에 선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선행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할까 두려워 죄를 피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고 계심을 기억하며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식하는 신앙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8.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슬람에서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실 뿐만 아니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자비를 더욱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실수합니다.
죄를 짓기도 합니다.
때로는 올바른 길을 알면서도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때로는 믿음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회개의 문을 열어 두십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동시에 하나님의 자비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기도를 들으신다
기도는 이슬람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신자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합니다.
중간에 특별한 인간을 신과 인간 사이의 필수적인 중개자로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신자는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문을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신이 피조물이며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10. 기도했는데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은 때때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 능하시다면 왜 내가 기도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원하는 결과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인간은 자신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좋은지 항상 알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자신에게 해로운 것을 원하면서 부모에게 그것을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자신의 현재 상황만 바라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기도하면서 자신의 뜻만을 하나님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시는 가장 좋은 것을 이루어 주십시오”라는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11.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인간의 자만을 무너뜨린다
인간은 능력을 얻으면 쉽게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권력을 가지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많이 가지면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여전히 피조물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잠깐의 병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유한 사람도 자신의 돈을 가지고 죽음 이후의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교만 대신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12. 인간의 능력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얻었다.”
“내가 똑똑해서 성공했다.”
“내가 능력이 있어서 이 자리에 왔다.”
물론 인간의 노력은 중요합니다.
이슬람은 게으름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신자는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계획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 자체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생명을 주었습니까?
누가 우리의 지성을 주었습니까?
누가 우리의 몸을 주었습니까?
누가 우리가 배울 수 있도록 세상을 창조했습니까?
누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했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은 자만하기보다 감사해야 합니다.
13.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책임을 주셨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고 해서 인간에게 아무런 선택권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슬람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으며,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사람은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악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말할 수도 있고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도울 수도 있고 해칠 수도 있습니다.
예배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외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날에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인간의 책임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지만 인간에게 자신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부여하십니다.
14.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운명을 아신다
이슬람에는 하나님의 예정과 관련된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의 지식 밖에서 일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내일 무엇을 경험할지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일해야 할 때 일하고,
배워야 할 때 배우고,
치료해야 할 때 치료받고,
위험을 피해야 할 때 피하고,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이것이 이슬람에서 말하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15. 하나님께 의지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하나님을 믿으니 그냥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슬람의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신자는 먼저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질병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시험을 앞두었다면 공부해야 합니다.
사업을 한다면 계획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행을 간다면 필요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결과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즉, 신뢰는 노력의 반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올바른 노력과 하나님에 대한 의존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6.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어려움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경제적인 문제,
가족 문제,
질병,
외로움,
실패,
상실,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만 바라보면 어떤 문제는 너무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이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이것이 신앙이 인간의 마음에 주는 힘입니다.
17. 하나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다
인간에게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해결책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했던 방식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길이 열립니다.
때로는 어려움 자체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절망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계산이 끝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은 끝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한계에 도달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지식이 한계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방법을 찾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8.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자연의 질서에서도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자연 세계를 무질서하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태양이 뜨고 지며,
밤이 오고 낮이 오며,
물이 증발하고 구름이 형성되며,
비가 내리고 땅이 생명을 다시 살립니다.
씨앗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싹을 틔우고 자랍니다.
인간은 이러한 자연의 법칙을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는 것과 그 법칙을 처음 존재하게 만든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과학은 자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할 수 있지만, 이슬람 신앙은 그 모든 질서와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합니다.
19.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때에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다
이슬람의 역사에는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에게 특별한 징표와 기적을 허락하신 사건들이 등장합니다.
인간의 일반적인 경험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법칙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의 법칙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의 법칙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유지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기적은 하나님의 능력을 벗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징표입니다.
20. 예언자들의 기적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이슬람에서는 예언자들이 신이거나 하나님의 일부라고 믿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인간입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기적이 주어졌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의 허락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예언자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숭배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숭배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함마드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메시지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세부적인 법과 가르침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라는 근본적인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21. 예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예언자이다
이슬람에서 예수는 매우 존경받는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며 하나님의 사자입니다.
그가 놀라운 기적을 행했다면 그것은 자신의 독립적인 신적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능력과 지위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시며, 그분만이 궁극적인 창조주이십니다.
22. 천사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천사들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지만, 그들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따라서 천사를 숭배해서도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신격화해서도 안 됩니다.
능력의 근원을 피조물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 돌려야 합니다.
23. 돈과 권력도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돈과 권력이 매우 큰 힘처럼 보입니다.
돈이 있으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권력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권력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돈으로 죽음을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없습니다.
권력으로 심판의 날을 없앨 수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지위만으로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위대하시다
인간은 때때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우주의 창조자가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완전히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미래를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겸손이 생깁니다.
그리고 겸손은 이슬람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25.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두려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사실은 인간에게 두려움만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자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십니다.
사람들이 나를 외면해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내가 어려움에 빠져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십니다.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내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회개를 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신자의 마음에 주는 위로입니다.
26.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면 절망하지 않게 된다
절망은 인간이 자신의 능력만 바라볼 때 쉽게 찾아옵니다.
“나는 이것을 해결할 수 없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쁠 것이다.”
그러나 미래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가능성이 하나님께는 보입니다.
따라서 무슬림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희망을 둡니다.
물론 신앙은 현실적인 문제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것입니다.
27.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신의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생각하며,
자신의 실패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훈을 찾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멸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자신이 강하더라도 내일 약해질 수 있고, 오늘 가진 것을 내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28.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만 의지한다
이슬람에서 궁극적인 의존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배우자에게 의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피조물 사이의 정상적인 도움입니다.
궁극적인 의미에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사람에게 감사하면서도 최종적인 감사와 의존은 하나님께 둡니다.
29.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타우히드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타우히드, 즉 하나님의 유일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유일하게 궁극적인 주권을 가지시며,
유일하게 숭배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라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왜 인간이 하나님 외의 존재를 궁극적으로 숭배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창조하지 못하는 존재를 창조주와 같은 위치에 놓을 수 없습니다.
죽음을 막지 못하는 존재를 절대적인 신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존재에게 궁극적인 지배권을 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숭배하는 것은 이슬람의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
30.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인간의 삶의 목적을 알려 준다
인간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를 이해하면 삶의 목적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명예를 얻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죽기 위해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이슬람은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섬기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데 있다고 가르칩니다.
인간의 삶은 시험이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이 있습니다.
31. 하나님께서는 작은 행동도 알고 계신다
인간은 자신의 작은 선행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길에서 누군가를 도와준 일,
어려운 사람에게 음식을 나누어 준 일,
부모에게 친절하게 말한 일,
누군가를 용서한 일,
혼자 있을 때 죄를 피한 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하나님을 기억한 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행동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러므로 선행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행한 잘못 역시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이 믿음은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킵니다.
32.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심판의 날
이슬람에서는 심판의 날을 믿습니다.
그날 인간은 다시 일으켜지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인간의 재산이나 지위가 그를 구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명예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서 비롯된 삶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행동을 알고 계시며, 누구에게도 부당한 심판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심판은 완전한 지식과 정의에 근거합니다.
33.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정의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정의를 가지신 분입니다.
인간의 법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판사는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증인은 거짓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건의 모든 사실을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실을 아십니다.
숨겨진 사실도 아십니다.
마음속 의도도 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불완전한 판단과 다릅니다.
이것은 억울함을 경험한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진실이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34.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작위로 모든 일을 행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슬람에서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와 함께 이해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어떤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즉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전체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한 순간만 바라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전체를 아십니다.
따라서 신자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
35.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묵상하는 방법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그것을 묵상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자신의 생명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창조의 위대함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그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 즉시 회개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기억하면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됩니다.
36.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변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자주 기억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왜 나는 이 일을 하는가?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내가 가진 것은 누구에게서 왔는가?
내가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사람을 더 진지하게 만듭니다.
삶의 우선순위도 달라집니다.
돈만을 좇기보다 의미를 찾게 됩니다.
사람의 인정만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게 됩니다.
세상의 일시적인 성공만을 바라보기보다 사후세계를 준비하게 됩니다.
37.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인간의 겸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결과 가운데 하나는 겸손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소중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은 나보다 무한히 위대하시다”라는 올바른 인식입니다.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지만 신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인간은 선택할 수 있지만 모든 결과를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노력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38.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창조물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곱째,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해야 합니다.
여덟째,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홉째, 성공했을 때 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열째, 죽음과 사후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믿음이 실제 삶으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39.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결국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생각하면서 인간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셨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질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 전체를 바꾸는 질문입니다.
내가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무엇을 숭배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죽음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40.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
인간은 강할 때도 있고 약할 때도 있습니다.
건강할 때도 있고 병들 때도 있습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에서 변하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떠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재산은 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보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젊음은 늙음으로 바뀌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십니다.
세상의 힘은 약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마음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향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우리의 삶 역시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맺음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며,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들으시며,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것에 능하신 분입니다.
하늘과 땅은 그분의 창조물이며, 생명과 죽음도 그분의 권능 아래 있습니다.
인간은 지식을 얻고 기술을 발전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인간은 결코 창조주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으며,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강하시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며,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회개하고,
성공했을 때 교만하지 않으며,
미래를 알 수 없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그분 외에는 누구도 궁극적인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을 숭배하기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돈을 숭배하기 위해 창조된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숭배하기 위해 창조된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인정을 숭배하기 위해 창조된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한 분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알라ﷻ)**을 알고, 그분께 예배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선하고 정의롭게 살아가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에는 끝이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끝이 없습니다.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지식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능하시다.
그리고 이 믿음이야말로 두려움 속에서 희망을 주고, 교만 속에서 겸손을 주며, 어려움 속에서 인내를 주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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